GOEUNBIT

요실금 클리닉

요실금의 종류와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1요실금이란?

요실금증이란 본인이 원하지 않는 대도 소변이 나오는 질환입니다.

주로 웃을 때나 기침할 때, 뛸 때 생겨서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데 심할 때는 가볍게 말하거나 움직이기만 해도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외음부가 항상 젖어 있어서 곰팡이균이나 소변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잘 생기며 요실금을 유발하는 줄넘기, 에어로빅등 운동을 할 수가 없어서 비만이나 운동 부족이 초래되기도 쉽습니다. 또 지린내가 많이 나서 대인 접촉을 피하게 되어 사회 생활을 하기가 불편할 뿐 아니라 성생활 중에도 소변을 흘리게 되어 성생활도 피하게 되고 결국 부부간 갈등을 초래합니다. 위와 같은 여러가지 이유로 우울증, 불안감에 빠지게 되기도 합니다.

폐경이 된 여성의 약 1/3 이 겪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나이든 여성의 많은 수가 이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02요실금의 종류

  1. 1긴장성 요실금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 근육이나 신경이 손상되거나 약해지는 경우, 폐경으로 인해 골반 근육 약화되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요실금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크게 웃을 때나 줄넘기 할 때 등 배에 힘이 들어 갈 때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전체 요실금의 70-80%를 차지합니다.
  2. 2절박성 요실금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빨리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는 경우로, 신경의 손상으로 인해서 생깁니다. 외상이나 당뇨, 중풍 등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생기거나 정신적인 요인으로 심한 불안감, 초조감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체 요실금의 10-20% 정도를 를 차지합니다
  3. 3일시적 기능성 요실금
    뚜럿한 요인이 없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요실금으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약물 치료로써 대부분 좋아집니다. 방광염에 의한 요실금, 노인성 질염으로 인한 요실금, 몇가지 약물에 의한 부작용, 정신적인 긴장과 갈등으로 인한 요실금, 당뇨나 수준 섭취 과다로 인한 소변량 형성 과다로 이한 요실금, 활동을 매우 심하게 제약 받는 관절염 환자나 대변이 직장이 가득 차서 생기는 요실금이 이에 속합니다.

03요실금의 진단

제일 먼저 소변 검사를 해서 방광염으로 오는 요실금인지 검사를 해봅니다.
방광염이 아닐 경우에는 병력 조사 및 신체검사, 배뇨 일지, 패드검사, 요역동학적 검사를 통하여 절박성인지, 긴장성인지 또는 기타 다른 질병과 관련하여 오는 요실금인지를 검사합니다.

  1. 1병력에서 살펴 보아야하는 내용은
    신경 안정제의 복용 여부, 술을 먹었는지 여부, 항콜린제의 복용여부, 교감 신경 치료제나 고혈압 치료제의 복용 여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2. 2그 다음으로는 신체를 진찰하여
    심장 기능 부전증이나 폐질환, 신경 손상이나 파킨손 병 등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요실금의 가능성은 없는지 진찰을 합니다.
  3. 3소변 검사를 통하여
    방광염은 없는 지 혹시 혈뇨나 악성 세포등 방광암이나 요도의 악성 종양의 가능성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4. 4다음으로 잔뇨를 측정하여
    과도한 잔뇨 (50 ml 이상)로 인해서 방광이 지나치게 늘어 나거나 복부 압력의 증가로 인한 요실금은 아니지 검사를 합니다.
  5. 5마지막으로 전문적인 검사로
    소변의 횟수와 양을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검사 요역동학적 검사와 골반의 근육 강도 등을 측정하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04요실금의 치료

절박 요실금은 약물 치료가 주종을 이루는 데 방광의 수축을 억제하는 약을 쓰이고 긴장성 요실금의 경우에는 개복 수술이나 기저귀 방법보다는 요즘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나 전기 자극법이 주로 쓰입니다.
  1. 1회음 근육 강화술 (케겔 운동법)
    케겔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방법으로 5 ~ 10초간 회음 근육을 꽉 죄었다가 가볍게 같은 시간 만큼 힘을 풀었다가 다시 죄는 반복운동을 하는 운동법입니다.
  2. 2방광 훈련 (행동 치료)
    증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배뇨를 해서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미리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소변이 마렵든 안마렵든 정해진 시간에 소변을 보도록 하며 그 이외의 시간은 소변을 참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효과가 좋으면 점차 시간 간격을 늘이고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배뇨 기록 수첩을 마련해서 적어 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제대로만 시행해서 철저히 지키면 1주 후에라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주 내지 3주가 지나도 효과를 볼 수 없으면 계속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3전기 자극법
    질이나 항문에 전기 자극 기계를 이용해서 방광 괄약근이나 골반 근육을 강화 시키고 배뇨근의 과잉 반사를 억제하는 방법이며 절박성, 긴장성 요실금 모두에서 효과적입니다.
  4. 4페사리
    스폰지형 탐폰이나 질내 기구로 방광을 받쳐 주어 요실금을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5. 5약물 치료법
    교감 신경 작용제를 이용하거나 골반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약물이나 방광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 주는 약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약 6주 정도 쓰는 데 주로 절박 요실금시 쓰이는 방법이고 항콜린제는 입마름이나 전신 쇠약감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치 보다는 증상의 개선이 주목적입니다.
  6. 6여성 호르몬제(에스트로겐)
    먹는 약이나 질정, 피하 주사법을 쓰는 데 먹는 것이 편하기는 하지만 요실금을 치료하는 효과는 질정제가 가장 효과적이고 약의 부작용도 제일 덜 합니다.
  7. 7수술적 치료
    하복부 절개나 질벽 절개법 또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요실금을 치료합니다.

05회음 근육 강화 훈련(케겔 운동법)이란?

호르몬 치료중에 검사해 보아야 하는 내용은 약을 쓸 수 없는 경우인 지, 부작용이 발생하지는 않는 지를 보는 필수적인 검사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치료효과 등을 살펴 보기 위하여 가급적 받아 보면 좋은 검사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다음에 요약해 놓은 내용을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물론 호르몬 치료를 받지 않는 부인에서도 대부분 정기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특히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1년에 한번 씩 받아 보아야 하는 검사입니다.

  1. 1왜 이 운동을 하는가?
    원래 회음 근육은 약해서 요실금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정기적으로 이 운동을 함으로써 회음 근육을 강화 시킬 수 있고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서 요실금증을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운동은 무엇보다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이 없으며 아무런 통증도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2어떻게 해야 하는가?
    약 3분의 1의 여성에서는 엉뚱한 근육만 쥐어 짜는 데, 잘 모르겠으면 의사나 간호사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손가락을 항문이나 질에 넣어서 제대로 조여 지는지 확인 해 보고 질 주위의 근육 이외에는 이완을 시키도록 해서 대변을 보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허벅지나 복부 근육 등 다른 근육이 긴장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때 호흡은 깊고 천천히 하도록 하며 처음에는 눕거나 앉거나 해서 양 무릎을 붙이는 것이 하기 쉽습니다.

    5초동안 항문에 힘을 주어 골반을 수축하는 운동을 5분 동안 하루에 10번씩 하는 데, 넷을 셀 동안 오므리고 다음에 넷을 셀 동안 풀어 줍니다. 처음에는 아마 5분 내내 하기가 어렵거나 넷을 셀 동안 오므리고 있기가 어려울 지 모르지만 반복해서 하면 점점 근육이 강해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양쪽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누워 아랫배와 엉덩이 근육의 힘을 뺀 자세
    • 무릎을 구부린채 누워 숨을 들이마쉬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올리는 자세
    • 엎드린 상태로 숨을 들이마쉬면서 등을 동그랗게 한 자세
    •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도록 앉은 자세
    • 가부좌한 자세
    • 선채로 양발꿈치를 들고 의자나 탁자를 이용해 몸의 균형을 잡은 자세
  3. 3언제 증상이 좋아 지는 걸 알수가 있나?
    6주 내지 12주가 지나면 변화를 알 수 있는 데 명심해야 할 것은 규칙적으로 잘만 하면 요실금 때문에 수술하는 것을 피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나 오랜 기간해야 하나?
    요실금 증상이 다 없어지면 5분 동안 하는 것을 1주일에 3회만 해도 되고 다시 증상이 생기면 처음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4. 4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
    5분 단위로 하루에 10번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TV를 보고 있을 때나 무언가 생각에 빠져 있을 때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대부분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 5분과 잠자리에 들기 전 5분간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5. 5일단 익숙해진 다음에는?
    익숙해지면 여덟까지 셀 동안 오므리고 같은 시간 풀어 줍니다. 역시 하루 10번 씩 5분간 실시 하고 잘 되면 두 무릎을 떼고 해도 됩니다.
  6. 6끝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도록 운동을 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한 날에는 달력에 표시를 해두어서 시작한 시기나 기간도 알 수 있고 운동에 흥미도 붙일 수 있도록 합니다.

    운동을 그만 두게 되면 곧 다시 시작해서 규칙적인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은빛여성병원
  • 대표자 정재현
  • 주소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51
  • 전화 1577-0082, 02-478-7535
  • 사업자등록번호 212-90-54513
COPYRIGHT © 고은빛여성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