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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질환

다양한 소아질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1감기

감기란 우리 아이들이 가장 흔히 걸리는 질병 중 하나로서 바이러스가 코, 인두 등 상기도를 감염시켜 나타나며 바이러스 감염 후 1~3일 뒤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린소아는 1년에 평균 6~8회 감기에 걸리고 12회 걸리는 경우도 10~15%나 됩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콧물과 코막힘, 인두통으로서 증상 중에서는 인두통이 일반적으로 빨리 좋아지고, 2~3일째에 코 증상이 나타나며 기침은 30%에서 코 증상 시작 후에 나타날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 근육통과 고열 같은 증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기는 대부분 1주일정도면 가라 앉지만 심한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되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정을 취하면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 자체는 위험한 질병이 아니지만 중이염, 부비동염, 천식 악화와 같은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02중이염

중이염은 귀의 중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아이들의 경우 주로 감기를 치료하는 도중에 잘 생기며 소아에서는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병입니다. 3세 이하 소아의 약 30%는 적어도 3회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아과에서 중이염 치료를 받는 아이들을 보면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감기가 오래가거나, 아이가 귀를 자꾸 만지거나, 감기에 걸린 아이가 밤에 갑자기 심하게 울어대거나, 감기 치료 중 열이 잘 안 떨어지면서 오래가거나, 감기 걸린 아이의 귀에서 갑자기 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의사는 중이염을 의심해서 귀를 진찰해야 합니다. 중이염의 치료 원칙은 약물치료입니다. 균을 없애기 위하여 항생제 투여를 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중단하면 안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균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하여야 하며 보통 10일에서 14일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03부비동염(축농증)

코주위에는 부비동이라고 하는 공기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차는 병을 부비동염이라고합니다. 흔히 축농증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부비동에는 상악도, 접형동, 사골동 그리고 전두동의 4가지가 있는데 소아에서는 주로 광대뼈 속에 있는 상악동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급성의 경우 누런 콧물 외에 38℃ 이상의 고열과 얼굴의 통증을 호소하며, 만성의 경우 코가 목뒤로 넘어가는 현상과 함께 두통, 코막힘, 만성인후통과 기침등의 증상이 있으며 90일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치료는 약물치료가 원칙이며 항생제는 최소한 10일 이상 사용하며 증상소실 후 7일 이상 사용합니다. 부비동염은 유소아 에서는 자주 재발하나, 성장과 함께 면역기능과 해부학적 구조가 성숙함에 따라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4천식

천식은 기도 점막 부종, 점액의 과다분비, 기도 근육의 수축에 의해 기도가 좁아져 기침, 쌕쌕거림, 호흡 곤란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주거환경, 식습관, 대기오염 등으로 소아 천식환자를 포함한 전체 천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아기에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소아의 70%는 천식이나 비염 등으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식의 치료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정상적인 폐기능과 일상생활을 유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천식의 재발을 최소화하여 영구적인 폐기능 장애를 예방해야 합니다. 중증도에 따라 다른 유지 치료가 필요하며, 숨참, 기침, 천명,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은 천식의 급성 악화를 시사하기에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05기관지염 폐렴

대게 감기 후에 시작되며 가래 섞인 기침이 2~4주가 지속됩니다. 처음에는 콧물로 시작하여 3~4일 후에 마른기침이 나타나며 며칠 후에는 가래 섞인 기침으로 바뀌고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 폐렴은 가래가 묽어지고 기관지 벽에서 쉽게 떨어져 밖으로 잘 배출되어야만 호전됩니다. 따라서 치료는 항생제 및 진해거담제, 기침약 등의 대중치료제를 사용하며 가래를 묽히기 위해 호흡기 치료를 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가래의 배출이 대부분 물리적 방법에 의하여 해결될 수 있기에 집에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두들김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두들김이란 손바닥이나 고무컵을 이용하여 빠르고 민첩하게 등과 가슴을 두들겨 주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가래배출이 용이해져 호전에 도움됩니다.

06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코막힘, 맑은콧물, 눈 가려움 및 재채기, 결막의 충혈 등이 나타나는 코의 비감영성 염증질환입니다. 유전과 가족력이 강하여 어머니가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 자녀의 발병 위험은 2~3배 증가하며, 부모가 모두 있을 경우에는 더욱 증가 합니다. 더불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즉,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곤충, 곰팡이, 꽃가루 등이 알레르기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노출되면 증상이 심해집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환아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흔히 함께 나타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항원)을 피하는 환경요법(회피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이 있습니다. 사실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근본적으로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회피요법 단일 치료만으로는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07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소아 10명 중 1~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피가 나도록 긁어도 가라 않지 않는 가려움, 습진, 상처로 환아는 물론 가족 모두가 고통 받고 있는 심각한 피부질환입니다. 붉은 반점, 부종, 밤에 더욱 심한 가려움증, 이로 인한 수면장애, 진물, 부스럼 딱지와 거칠어지는 피부를 특징으로 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50%는 생후 1년이내 30%는 1~5세에 발생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 중 경증의 경우 40~60%는 5세 이후 자연스럽게 회복을 보인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마다 주변 환경 및 생활 습관에서 악화 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충분하도록 유지시켜 주고, 가려움증과 염증을 줄여 주는 원칙에 따라 치료해야 합니다.

08장염

장염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나 아이들에게 생기는 대부분의 장염은 바이러스성이며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로타 바이러스라는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 로타 바이러스 장염 예방접종이 시행된 후로는 노로바이러스 장염이 종종 나타납니다. 장염의 증상으로는 구토, 복통, 설사가 있으며 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사실 바이러스성 장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됩니다. 그렇기에 심한 장염이 아닌 경우 먹는 것을 특별하게 제한하지 않지만 설사, 구토를 하는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입술이 마르고 힘이 없거나 몸무게가 준다면 탈수가 심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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