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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클리닉

고위험산모와 관련된 최신의료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고은빛여성병원입니다.

01둔위

임신 중에 태아의 위치는 수시로 바뀌는 데 특히 임신 8개월 (32주) 이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자세를 바꿉니다. 8개월 전에는 아기의 몸통이 머리 보다 더 크고 무겁기 때문에 머리를 위로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32주를 지나면서부터는 아기의 머리가 더 무거워져서 아래로 향하게 됩니다. 이런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다가 출산 때 머리부터 나오는 게 정상이고 아기에게도 위험 부담이 작아서 순산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로 간혹 아기 머리가 만삭이 되었는 데도 위쪽을 향해서 산모의 배꼽 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둔위 분만이라고 해서 출산에 따르는 위험성 때문에 아주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왕 절개로 분만 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아래로 낳게 되는 경우에는 아기의 몸 보다 탯줄이 먼저 나오기도 하고 아기의 몸이 빠져 나온 후 머리가 제대로 분만이 되지 않아서 아주 위험하게 되기도 하며 어깨나 팔이 걸려서 신경이 다치고 따라서 팔이 마비되는 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부작용 때문에 자연 분만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02둔위가 잘생기는 경우

  • 태아의 저체중
  • 쌍둥이 임신
  • 양수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
  • 조산일 때
  • 무뇌아 등 어떤 종류의 태아 기형

03둔위의 교정법

임신 중에 둔위로 있는 태아를 돌리기 위하여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나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해오던 방법으로 Knee Chest Position이라고 해서 마루 바닥을 엎드려서 닦을 때와 같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높이 드는 운동을 하루에 여러 번 20분 내지 30분 씩 취해 보는 방법이 있으나 효과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또 다른 교정법으로 산모의 복부를 통해서 외부에 힘을 가해서 태아의 자세를 돌려 보는 방법을 써서 돌아온 후에 복부를 탄력 붕대로 단단히 조여 놓는 방법이 있으나 돌리는 과정에서 태반조기박리나 태아의 척추가 부러진다던지 하여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은 잘 시도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의학적으로 공인된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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