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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클리닉

고위험산모와 관련된 최신의료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고은빛여성병원입니다.

01태아기형

태아가 임신 중에 감염과 같은 요인이나 염색체 이상과 같은 선천적인 원인에 의하여 정상으로 형성되어 태어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형태적인 이상이나 정신 박약으로 태어나는 것을 통틀어 기형아라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은 전체의 3 % 정도라고 하는 데 최근 서울대학교 소아과 교실의 분석에 의하면 과거 보다 기형아 발생율이 많이 증가한 양상이라고 합니다.

임신 중에 진단이 되어 중절 수술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다행히 임신중이나 분만하고 난 다음에 치료가 가능한 기형도 있으나 중증의 기형으로 현재의 의학 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기형도 많습니다. 원인도 다양하며 따라서 아직 진단이나 치료가 완벽한 수준에 도달해 있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미리 미리 조심하여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2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 중 가장 많은 기형으로 정상 아이보다 특정 염색체의 갯수가 한개 더 많은 병입니다.
현재 확실한 원인은 모르는데 아마도 수정 되는 단계에서 비정상 변이를 일으켜서 나타나는 것으로 봅니다.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율이 높아서 35 세 이후에 분만하는 산모들 중에 365명 중 1명 꼴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산모의 분만시 나이가 35 세 이후인 분들은 다운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하여 정밀 검사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다운증후군 아이는 심장 기형, 정신 박약 등의 여러 기형과 함께 특징적인 얼굴(몽고인 모습의 얼굴)을 해서 외견상으로도 구분이 됩니다.

03원인

기형의 원인에 대하여는 아직 원인이 밝혀진 경우 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50%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알려진 원인 중에는 유전이상이나 염색체 이상이 제일 많아서 40% 정도를 차지합니다.

  • 염색체 이상이나 유전병
  • 각종 감염 질환 (매독, 풍진 등)
  • 약물,유해 물질 등 환경 오염 물질
  • 방사능, X선
  • 흡연
  • 원인 미상

04염색체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

  • 분만시 산모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 산전이나 임신중에 기형이 유발되는 약물, X선 감염 질환에 노출된 경우
  • 기형아 혈액검사에서 이상으로 나온 경우
  • 초음파 검사에서 기형의 의심이 드는 경우
  • 산모나 배우자 또는 친척 중에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이 있는 경우
  •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아를 분만한 적이 있는 산모
  • 원인 불명의 사산이나 3회 이상 자연 유산이 되었던 경우

* 기형 중에 가장 많은 원인을 차지하는 염색체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임신 중에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05나이에 따른 염색체 이상의 발생 위험

임산부연령 몽고증 발생빈도(명) 염색체이상 발생빈도(명)
20세 1923명 중 1명 526명 중 1명
25세 1205명 중 1명 476명 중 1명
30세 885명 중 1명 384명 중 1명
35세 365명 중 1명 178명 중 1명
40세 109명 중 1명 63명 중 1명
45세 32명 중 1명 18명 중 1명

06검사방법

  • 초음파 검사
  • 태아 단백 검사
  • 트리플 마커 검사
  • 감염 질환 검사
  • 융모 검사
  • 양수 검사
  • 제대 천자
  • 모체혈액내 태아 DNA 검사 (NIFTY, Harmony 검사)

07진단

가장 간단하고 보편적으로 쓰이는 기형아 진단 방법은 초음파 검사입니다. 요즘은 초음파 기술이 발달하여 많은 형태적인 이상이 초음파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초음파로 발견되는 기형의 종류는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임신 전기간에 걸쳐 적절한 시기에 초음파 검사를 반복해서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 단백 검사와 트리플 마커 검사는 주로 몽고증 또는 다운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염색체 이상을 보기 위한 검사이며 태아의 신경관 결함이나 에드워드 증후군도 어느 정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검사는 확정적인 검사는 아니며 간접적으로 의심을 해 보는 검사로 비정상으로 나오면 정밀 검사로 염색체 검사를 고려하거나 태아 신경관 결손을 의심할 시에는 양수 검사로 특수 성분을 검사하게 됩니다.

감염 질환을 보는 혈액 검사도 기형아의 진단을 위하여 임신 초기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염색체 검사는 염색체 기형을 진단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 초기에는 융모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중기에는 양수 검사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두가지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여 염색체 이상에 대하여 고위험군에 속하여 있을 때는 혈액 기형아 검사를 생략하고 바로 정밀 검사인 염색체 검사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다만 비용이 아직은 많이 드는 단점과 드물지만 유산의 위험성은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 천자는 임신 후반기에 가능한 검사로 배를 통하여 가는 바늘을 찔러 탯줄로 부터 혈액을 체취해서 하는 검사로 아직은 위험성이 많은 검사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08예방법

가족 중에 유전 질환이 있는 경우 미리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임신 전 고혈압, 빈혈, 당뇨, 갑상선 질환, 매독 등의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해야 합니다. 분만 시 나이가 35세 이상이 되는 산모의 경우 기형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염색체 검사등 특별한 산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과다한 방사선 노출은 기형이나 태아의 암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여야 합니다. 애완 동물은 임신 중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가급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 고양이 등) 음주, 흡연, 지나친 카페인 섭취( 커피, 콜라, 홍차)는 기형 발생이나 저체중아, 태아 백혈병 발생의 가능성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풍진을 포함하여 바이러스 질환이 기형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임신 중 발진이 있는 아이와의 접촉은 피해야 합니다. 흔치는 않지만 약물에 의한 기형도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피임약과 같은 호르몬제, 항암제, 정신과 치료약, 갑상선 기능 저하 치료제, 중금속, 일부 항생제등은 피하여야 합니다. 세척제(지노 베타딘 등), 파마약, 머리 염색약등 바르는 약도 피부를 통해 흡수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9쿼드 검사

  1. 1정의
    종전에 사용되어 오던 모체혈청 alpha-fetoprotein (AFP) 외에 unconjugated estriol (uE3) 와 hCG와 inhibin A를 추가하여 4가지 표지물질을 같이 검사함으로서 다운 증후군 태아의 발견율을 약 80~85%로 높이는 검사를 말합니다. 다운 증후군 태아를 임신한 경우 모체혈청 AFP와 uE3는 정상아를 임신했을 때 보다 감소된 수치를 보이고 hCG는 오히려 증가된 양상을 보입니다. 에드워드 증후군 (18번 염색체가 하나 더 있음) 태아를 임신한 경우에는 3가지 표지물질의 농도가 모두 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2. 2방법
    쿼드 검사로 기형아를 선별하려면 우선 모체혈청에서 측정한 4가지 표지물질의 측정치를 이미 설정된 각 표지물질의 임신주수별 중앙값(median value)으로 나누어서 MoM (multiples of median : 중앙값의 몇 배를 의미함)을 구합니다. 이렇게 얻은 4가지 표지물질 각각의 MoM과 임신부 연령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입력시키면 4개 표지물질 각각의 MoM에 따른 개별적 위험도를 종합하여 다운 증후군 위험도가 자동적으로 산출됩니다. 4개 표지물질의 농도는 임신부 체중, 당뇨병 유무, 쌍태아 여부에 따라 변화가 있기 Triple때문에 이에 대한 보정이 필요하여 표지물질의 임신주수별 MoM과 더불어 이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에 같이 입력하여 위험도를 산출합니다.
  3. 3모체혈청 쿼드 검사시 유의사항
    쿼드 검사는 기형아의 위험성이 있는 임신부를 대강 가려내는 선별검사(screening test)에 불과하고 기형아 진단이 가능한 진단검사(diagnostic test)가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쿼드 검사는 기형아의 위험성이 비교적 적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행하여야 하고, 나이가 많은 임신부(출산 당시 35세 이상)나 혹은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임신부 등 기형아의 위험성이 높은 임신부들에게는 쿼드 검사 같은 선별검사를 시행하여서는 아니 되며 반드시 진단검사인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4. 4주기
    쿼드 검사는 임신 15∼22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적합하고 임신 14∼25주 사이에도 분석은 가능하나 임신 14주 이전에는 시행할 수 없습니다.
  5. 5선택 가능한 질병
    - 가장 흔한 다운증후군(발생빈도 : 1/800 신생아)
    - 신경관 결손(발생빈도 : 1∼2/1,000 신생아)
    - 에드워드 증후군(발생빈도 : 1/8,000 신생아)

10염색체이상 검사

  1. 1융모막 채취법 (CVS)
    융모막(태반)은 태아와 같은 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태반을 채취하여 배양 검사할 수 있습니다. 채취시기는 임신 10-12주 정도입니다.
  2. 2양수천자
    양수에는 태아의 피부 등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들이 존재하므로, 임신 16주 이후에 작은 바늘을 통해 양수를 채취하여 배양 검사할 수 있습니다.

* 결과는 10-14일 정도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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