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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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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자연 유산

유산이라는 것은 임신 5개월이 되기 전에 아기가 계속 해서 발육되지 못하고 임신이 종결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으로 저절로 유산이 되는 것을 자연 유산이라고 하는 데 자연 유산의 종류로는 완전 자연 유산, 계류 유산, 절박 유산, 습관성 유산이 있습니다.

자연 유산과 다르게 인위적으로 유산을 시키는 것은 인공 유산 또는 치료적 유산이라고 합니다. 총 임신의 10% 내지 20% 정도는 자연적으로 유산이 됩니다. 뚜렷한 원인이나 충격 없이 본인이 알게 모르게 자연 유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유산이 되면 본인은 임신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단순히 생리양이 조금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완전 유산이 되는 경우가 있고 불완전 유산이 되는 경우가 있는 데 불완전 유산이 이를 테면 계류 유산입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알려진 원인중에는 태아의 염색체 기형이 가장 많습니다. 왜냐 하면, 기형을 가진 채 태어나는 사람이 많게 되면 나중에는 기형을 가진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인류의 생존에 많은 지장이 초래되겠지요. 여하튼 완전 유산이 되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므로 더 이상의 치료는 필요가 없지만 불완전 유산이 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02자연유산의 원인

  • 태아 기형
  • 각종 감염 질환 (매독, 풍진 등)
  • 만성 소모성 질환
  • 내분비 이상
  • 영양 실조
  • 흡연
  • 자궁 기형
  • 면역학적 이상
  • 정서 및 육체의 손상

03절박 유산

절박 유산이란 말 뜻은 유산이 절박해 있는 상태라는 의미로 곧 유산될 위험성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개 하복부나 허리에 둔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거나 초음파 검사 상 태낭의 착상이 불안정한 상태로 자궁 안의 아기집 밑으로 피가 고여 있을 때를 말합니다. 임신부의 약 5 분의 1 정도에서는 아무란 이상없이 생리 하던 버릇으로 일시적으로 출혈이 있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치료는 절대 안정 외에 별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가급적 성관계나 오래 서있는다든지 심하게 흔들리는 차를 탄다든지 무거운 것을 든다든지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하면 입원해서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유산을 방지하는 특별한 치료제는 없습니다. 과거 유산 방지 주사라고 해서 호르몬 치료제 (황체 호르몬 주사)를 일정기간 사용하는 방법이 쓰이던 시기도 있었으나 많은 연구자들이 효과가 없는 방법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로 요즘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산부인과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관습적으로 또는 최신의 의학 지식을 미처 습득하지 못한 병원에서 쓰는 경우도 있으나 비용과 시간의 낭비만 될 뿐이며 유산이 되는 속도만 늦출 뿐입니다.

좋아지는 경우는 약물 치료 없이도 저절로 좋아집니다. 다만 호르몬 부족으로 진단이 된 경우 (전체 유산의 2% 밖에 안됨)나 호르몬 부족이 흔히 생기는 시험관 아기 시술시나 배란 유도제를 사용하여 임신이 된 경우는 약물 치료가 효과가 있습니다.

04습관성 유산 (반복 유산)

자연 유산이 3번 이상 반복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대개 임산부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염색체 이상, 자궁 경관 무력증, 면역학적 이상, 과거 유산 수술의 후유증등이 있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면역학적 이상이 있다고 알려진 경우가 많아서 면역 기능을 억제하는 치료로 효과를 본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 경관 무력증은 임신 4개월경에 자궁 입구를 묶어 주는 치료로 임신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아직 염색체 이상은 치료 방법이 없지만 알려진 원인 중에 치료가 가능한 것도 많으므로 철저한 원인 분석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05인공 유산 (임신중절수술)

인공 유산 또는 치료적 유산이라고 말하는 이것은 모체의 건강을 보호와 같은 몇 가지 이유로 태아가 생존 가능한 시기 (20주) 에 도달하기 전에 임신을 중절 시키는 수술입니다.

일반적 적응증은 아래 표와 같으며 방법으로는 소파 수술을 통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경우에 따라 강력한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약물을 주사나 먹는 약으로 쓰기도 하며 양수 내로 투여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년간 분만건의 3배 인 150만명 정도가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공 유산 수술 (일명 소파수술)은 자궁안의 내용물을 날카로운 기구를 이용하여 긁어내는 수술로 전신 마취는 하지 않고 의식과 통증을 없애는 수면제와 같은 마취제를 이용한 가벼운 마취하에 시술을 합니다. 초기 임신의 경우라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약 5분 내지 10분 가량) 안에 끝나는 시술이지만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이 꽤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의료의 특수성 (병원의 경제적 이유와 의사의 무성의하고 간략한 설명, 환자의 무지 등)으로 인하여 1 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약 50만 명의 3배에 달하는 150만 건의 시술이 시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술로 인하여 생기는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출혈이 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하여 자궁적출술(개복하여 자궁을 수술로 전부 제거하는 것)을 받게 될 수 있으며 쇼크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간혹 드물지만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감염으로 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데 골반염이나 나팔관 염증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혈액에까지 균이 침투하는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관염은 2차적 후유증으로 난관폐쇄를 일으켜 불임(다음에 임신을 못하게 되는 것)이 초래될 수도 있어서 장차 아기를 낳아야 하는 여성에서는 매우 불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유착이라고 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데 시술로 인하여 자궁 안의 벽이 서로 들러 붙어서 자궁안의 공간이 줄어 들고 생리 불순이나 심하면 생리를 아예하지 않는 무월경이 생기거나 자연 유산,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날카로운 기구를 이용하여 부드러운 자궁 내벽을 긁어 내는 시술이므로 자궁이 찢어 지거나 뚫어 지는 부작용이 발생해서 개복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거나 피가 자궁안에 많이 고여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마취를 위해서 쓰는 마취제에 과민 반응으로 쇼크에 빠지거나 호흡 곤란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이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흔히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무서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의 의학 기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의 목적으로 받는 소파 수술은 윤리적인 문제를 떠나서도 육체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해로운 수술이기 때문에 가급적 안 받도록 피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06임신중절수술이 허용되는 경우

  • 임신의 지속이 모체의 건강을 심각히 위협할 때
  • 강간이나 친족간에 임신이 된 경우
  • 태아 기형이나 정신 박약아가 예견이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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