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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종양센터

다양한 여성 종양들에 대한 정의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1자궁내막암이란?

자궁내막암이란, 말 그대로 자궁의 내막, 즉 자궁의 속에서부터 발생되는 암입니다. 최근 발생빈도가 부인암 중 가장 현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은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영양 섭취나 건강관리, 거주 조건 등이 개선되면서 수명이 연장됨과 아울러 발생 빈도가 증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난포호르몬을 생산하는 종류의 난소종양이나, 다낭성 난소증 같이 무배란의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게서, 자궁내막암의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2자궁내막암의 원인

자궁내막암이 발생하기 쉬운 위험요인들로서는, 비만증, 당뇨병, 불임증, 갑상선 기능장애, 유방암 등이라고 보고되고 있으며,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진 여성은 속히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즉, 폐경기 이후에 질출혈이 있거나, 자궁내막증, 또는 폴립종 같은 진단을 받은 여성, 40세 이후에 과다한 자궁출혈 또는 불규칙한 자궁출혈을 경험하는 여성, 비만이나 키가 큰, 즉 체형이 큰 여성,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진단을 받았던 여성, 피임약이나 폐경기 호르몬 치료를 해서 장기간 에스트로젠 호르몬 자극을 받았던 여성 등입니다.

03자궁내막암의 증상

자궁내막암은 75% 정도가 폐경기 이후에 발생되며, 15% 정도가 폐경기 전후에, 약 10% 정도가 폐경기 전에 발생됩니다. 가장 중요한 증상은 자궁 출혈이며, 폐경기 후의 자궁출혈이나 폐경 전 여성에게서 월경과다가 있는 경우에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의 증상으로 이상 대하, 즉 비정상적인 냉 같은 것이 많이 생길 수 있으며, 암 말기까지도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병이 진행되면서, 체중의 감소, 전신 쇠약, 심한 출혈 등을 초래하며, 때로는 생식기 하부가 폐쇄되어서, 자궁 내에 피가 고여 압박 증상이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시에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세포진검사는 자궁내막암의 진단에는 보장할 수 없는 방법이며, 자궁내막조직의 흡인이나, 소파술로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비교적 정확한 방법입니다.

04자궁내막암의 치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은, 전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 절제술이며 임파절까지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검체로 조직검사를 하여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방사선치료를 병행합니다. 그 밖에 호르몬치료나 항암 화학요법도 소개되고 있으나, 그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앞에서 말씀 드린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있으면, 반드시 자궁내막암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자궁암검사는 자궁경부암의 검사에 쓰이는 방법으로, 자궁내막암에 대한 검사는 아니기 때문에, 골반 초음파를 같이 시행하여 자궁내막소파수술에 의한 조직검사나 자궁내막 흡인법 등에 의한 현미경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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