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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절제술

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법, 원추절제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1자궁경부 이형성증이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자궁경부의 세포와 조직이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형된 상태로, 종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상태를 말합니다.

02자궁경부 이형성증 원인

성접촉(성교, 애무, 키스 등)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감염이 최대 원인이며, 이 바이러스는 성경험이 있으면 90%가 감염되나 대부분 자가 면역에 의해 자연 소멸됩니다.하지만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없이 지속적 감염을 유지하면 세포 변형으로 자궁경부이형성이 되고 결국 자궁경부암까지 발생하게 됩니다.지속적 감염성이 높아 자궁경부암 가능성이 높은 경우는 성병(헤르페스, 클라미디아감염)이 같이 존재한 경우, 흡연, 경구피임약 장기 복용(5년 이상)한 경우, 본인 성경험 시작이 어릴수록, 성파트너가 많을수록 입니다. 또한 고위험 남성파트너(이전에 많은 성파트너)에 간접 노출되거나 가족력(어머니/자매 : 경부암진단)이 있는 경우, 정기검진을 받지 않은 여성입니다.

03자궁경부 이형성증 진단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진행상태에 따라서 정상부터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되는데 3단계에서 더 진행되면 기저막까지 침투하는 자궁경부암(침윤성암)이 됩니다. 자궁경부 이형성증 1단계에서는 약 50%가 2년 내에 스스로 퇴화하기 때문에 1단계라면, 3~6개월에 한번씩 정기 검사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면 됩니다.자궁경부 이형성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세포진 검사가 시행됩니다. 질경을 이용해서 자궁경부에서 세포를 채취, 이상세포나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virus 이하 HPV)를 찾아내는 검사로, 이를 통해 자궁경부 이형성증과 자궁경부암의 발병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HPV는 지금까지 150종 이상의 종류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은 16, 18, 31, 33, 45, 52, 58형 등 약 15 가지입니다. 6, 11형은 곤지름이라고 부르는 ‘생식기 사마귀’의 발생 원인이 됩니다.세포진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2차적으로 질확대경 검사를 시행합니다. 자궁경부를 10-20배 확대하여 관찰하고 가장 의심스런 부위에서 2-3 mm 정도 조직을 떼어내는 것(펀치 생검)으로, 이 조직을 통해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단계를 확인하게 됩니다.

04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방법

자궁경부 이형성증 1단계일 때는 자연 퇴화하기도 하므로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자궁경부 이형성증 2단계와 3단계에서는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자궁경부 이형성증의 표준 치료법에는 원추절제술, 레이저소작술, (저온)응고법 등이 있습니다. 원추절제술은 이상병변의 부위를 잘라내는 시술이고 레이저 소작술은 해당 부위에 레이저를 쬐어 병변을 태우는 치료법입니다. 저온응고법은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기본적으로 자궁경부를 제거하거나 파괴하는 방법이다 보니 치료 후에는 자궁경부의 부피가 적어지고, 짧아집니다. 자궁경부가 짧아지면 임신 시에 조산 위험이 약간 증가하므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자궁경부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에만 원추절제술을 시행하도록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단을 세심하게 하고 그에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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