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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관리

소중한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01모자동실

신생아는 대부분 출생직후 엄마와 분리되어 신생아실에서 따로 간호를 받게 되는데, 최근에 부정적인 의견도 제시되고 있어 모자동실에 의한 신생아 간호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생아를 하루종일 또는 일부분, 산모가 있는 방에 같이 두는 모자동실은 아기와 엄마가 서로에게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갖도록 자극합니다. 엄마와 아기의 바람직한 만남을 위해서는 분만실에서부터 엄마와 아기의 첫접촉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후 지속적인 접촉을 위해서는 모자동실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간의 정신적 결합을 높이고, 아기를 양육하는데 부모를 같이 교육시킬 수 있고, 모유영양이 수월하며, 신생아 사이의 상호감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모자동실을 더 빨리 시키는 경향이지만 이것은 산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안정되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외부인에 의한 감염 위험성과 의료진에 의한 관찰이 되지 않아 병의 조기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02퇴원 후 신생아 환경

아기는 스스로 체온을 잘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온에 특히 신경써야 합니다.실내온도는 23~24℃를 유지하도록 하고, 기온변화에 따라 옷을 수시로 입히고 벗겨 체온을 조절해 주세요.
산후조리로 산모는 뜨거운 온돌을 선호하지만, 뜨거운 온돌방에 엄마와 아기가 함께있는것은 이 온돌로 인해 덥고 건조한 주변환경으로 인해 아기가 열손상을 받을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합니다.

03아기 감싸주기

따뜻하고 포근한 담요로 아기를 감싸 주세요.갓 태어난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자세가 가장 안정감과 보호감을 느낍니다.
이것은 출생후 며칠간 아기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고 안정시키고 따뜻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1개월이 지나면 아기의 행동을 제한해 더 이상 적절한 방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04아기 두 손으로 안아주기

아기를 잘 안기 위해서는 단지 ‘안전하게 안는다’ 라는 차원을 넘어 아기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들의 다리는 무릎이 구부러져 있고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이기 마련이죠.하지만 이 자세가 아기에게는 가장 편안한 자세이므로 아기를 안을 때도 아기의 원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한 쪽 손은 아기의 목과 머리를 잘 받치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아기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받쳐 안으세요.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신생아의 경우라면 타월이나 얇은 이불로 몸을 꼭 싸서 안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기를 들어 올릴 때에는 손만을 사용하지 말고 아기의 몸과 수평이 되도록 엄마의 몸도 수그린 상태에서 아기를 안고 허리를 펴면서 함께 들어올리는 것이 안전하고 좋습니다.

05배변과 배뇨

대변횟수는 아기에 따라 다양한데(0~7회/일), 일반적으로 모유수유하는 아기가 묽게 자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변횟수도 영아초기에는 10~30회/일 정도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소변을 보는 회수는 점차 줄어듭니다.
일단 아기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몸무게가 꾸준히 증가한다면 대소변의 회수나 묽은 정도를 두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대변횟수가 증가하거나 평소와는 달리 피나 코가 묻어 있으면 문제가 생긴 것이니 진찰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이의 녹색이나 쑥색변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6고무젖꼭지 사용

아기들은 빠는행위를 통해 안정을 찾습니다. 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밤에만 물린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아기가 인공젖꼭지에 너무 의존하지 않도록 하세요.
유치만 있을 때에는 치아발달에 큰 영양은 없으나 수년간 젖꼭지를 빤다면 영구치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 인공젖꼭지를 빠는 아이들이 중이염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07외부와의 접촉

육아에 지쳐있는 엄마에게 예기치 않는 방문은 달갑지 않은 경우가 더 많죠. 아기도 저항성이 매우 낮으므로 생후 2주정도 까지는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생후 3, 4주일이 지나면 가끔 창문을 열어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쐬게 해주는데 이 때 시간은 5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바깥공기는 1개월이 지난 후에 쐬어주도록 합니다. 일광욕은 아직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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