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UNBIT

자주 묻는 질문

고운빛여성병원에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 01 현기증을 느끼면 대부분 빈혈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성은 월경을 하기 때문에 피의 손실이 있어 남성보다 빈혈이 조금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약간의 빈혈기 때문에 조금 어지러울 수도 있으나, 여성의 현기증의 대부분은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혈관 불균형으로 인한 일시적 저혈압에 기인합니다. 임신중에는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는데, 앉았다 갑자기 일어나면 피가 머리로 빨리 올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머리에 피가 모자라게 되는 일시적 저혈압 상태가 되어 심하게 어지럽거나, 앞이 노랗거나 새까맣게 되면서 졸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래 서 있을 때도 피가 하체로 많이 몰려 머리에 피가 모자라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중고등학교 때 오래 서있다가 운동장에서 쓰러지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 02 태동에 따라 아들, 딸을 판별할 수 있는지요?

    태아가 움직이면 자궁을 건드리게 되고 이어 임산부의 배로 전달되어 태동을 느끼게 되는데, 아들이면 많이 움직이고 딸이면 적게 움직이며, 첫 아기 임신 때와 태동이 다르면 두번째 아기는 첫 아기와 성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태아는 자궁 속에서 많이 움직일 때도 있고, 쉴 때도 있으며 자궁 및 태아 크기와 모양에 따라 제각기 다릅니다. 또한 두 번째 임신은 이미 자궁이 커지고 배가 늘어났고, 또한 태아 크기도 다르므로 당연히 첫 아기와 태동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03 키가 152cm, 몸무게가 40kg의 왜소한 여성입니다.

    키가 작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골반이 작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키가 작다고 하여 아이를 잘 못낳지는 않습니다. 골반이 작더라도 아이가 작으면 잘 낳을 수 있겠지요.
  • 04 초음파 검사로 일란성 쌍둥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우선 자궁 하나에 두 생명이 자라게 되므로 다른 산모에 비해 배가 더 부르게 되고 임신에 대한 부작용도 더욱 커집니다. 즉 한 엄마의 뱃속에서 둘이 크므로 대개 체중 미달이 되며, 조산이나 임신중독증이 많이 발생하므로 분만 전까지 직장에 다니는 것은 무리입니다. 최소한 산달에는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쉬어야 합니다.
  • 05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면 아들을 낳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아닙니다. 아들 정자가 알칼리성에서 활동이 활발한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여성은 알칼리성 체질이 되면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 이에 관한 학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학계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허황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체 자체는 약알칼리성이며, 이 알칼리성을 유지하는 데 무수히 많은 요소가 관여하는데, 어느 음식 일부를 섭취한다고 해서 이 무수한 많은 요소를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에 알칼리성 물질을 넣어 주는 것은 오히려 질내 산도를 약화시켜 질염을 유발하게 되고, 질에 넣어준 알칼리가 자궁이 난관으로 이동할 수 없는 것이므로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 06 첫 아이를 9개월 만에 조산했습니다.

    첫 아기를 조산하면 둘째도 조산할 가능성이, 정상 분만했던 산모보다 약간 높은 것은 사실이나 크게 걱정할 만큼은 아닙니다. 다만 산달에 아기가 충분해 클 때까지는 집에서 편히 쉬어야 하겠습니다.
  • 07 지병인 심장병 때문에 결혼을 하고도 아기를 낳지 않고 있습니다.

    심장병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결정할 문제입니다. 심장병이 있다고 임신, 출산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 전에 심장병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고 호전된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이 중요하고, 임신하면 임신 부종이나 임신 중독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08 자궁이 약해서 첫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자궁이 약하다고들 흔히 말하는데, 튼튼한 자궁과 약한 자궁으로 분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즉 자궁 속이 염증이나 소파 수술 등으로 상해 있으면 유산될 가능성이 높고, 호르몬의 영향과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우선 어떤 원인으로 유산이 되었는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난자와 정자, 수정란의 염색체 이상으로 유산이 되는 경우이므로 첫 임신이 유산이 되었다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09 임신 후 음식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태아가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은 많은 양이 아니므로 약간만 더 먹으면 됩니다. 입맛이 좋다고 많이 먹으면 아기가 물론 약간 더 크지만 산모의 체중이 많이 증가해 비만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빈혈약인 철분제도 마찬가지로 무작정 많이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사한 후 빈혈 정도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여성은 2∼3개월 정도만 복용하면 됩니다.
  • 10 임신해서 체중이 갑자기 많이 늘었는데요.

    태어나는 신생아의 몸무게는 평균 3.4kg 정도이며 4kg 이상이면 거대아이고,2.5kg 이하면 저체중아로 특별 관리할 만큼 체중이 적은 것입니다. 따라서 거대아와 저체중아의 체중 차이가 1.5kg밖에 안되므로 아기의 몸무게가 산모의 체중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체중이 늘면 태아가 갑자기 큰 것이 아니고 음식 조절이 잘 안되어 산모의 체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임신 부종이 심해진 것입니다.
  • 11 임신중 파마나 염색을 해도 되나요?

    특별히 파마나 염색이 아기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략 28주 이후면 아기가 거의 완성된 단계이므로 이 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2 임신 전에 술과 담배를 많이 했습니다.

    임신 전에 한 술과 담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형아 발생은 임신을 한 후 술과 담배를 계속할 때 발생되는 것으로, 임신 전에 한 술과 담배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임신이 된 후 술과 담배를 계속할 때 발생되는 것으로, 임신이 된 후에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13 얼굴에 여드름이 심해서 피부과 약을 복용하던 중에 임신되었어요.

    임신 중절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약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있으나, 현재 정확하게 약물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 연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이렇다"라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인지 모르고 약을 복용한 경우는 약의 종류, 복용 기간을 종합해서 판단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본인과 남편 그리고 가족의 결정입니다.
  • 14 산달이 아닌데도 배가 자주 아픕니다.

    임신해 있는 동안 배는 아플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아픈 것이 정상이고, 어떤 경우가 잘못된 것인지 임산부 자신이 구별하기는 어려운 문제지요. 다만 단순이 배가 아플 때는 냉이나 피가 나오지 않으나 조산기가 있으면 우선 배가 규칙적으로 아프고 자궁문이 열리므로 자궁 안에 고여 있던 액체가 나와 갑자기 냉이 증가하게 되고, 또한 자궁문이 열릴 때 실핏줄이 터져 피가 나옵니다. 임신중에 배가 아프면 잘못된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예외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정상적인 임신이더라도 임신 10개월 내내 배가 아프고 불편한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배가 아플 경우 정상적으로 임신이 잘 유지되고 있는데 단순히 배가 아픈 건지, 아니면 유산이나 조산 기가 있어서 배가 아픈 건지 산모 자신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판단법은 유산이나 조산기가 있어서 배가 아플 때는 산달이 되어 분만 진통이 오는 경우와 같이 먼저 자궁 수축이 이루어지고 이어서 자궁 문이 열리게 됩니다.

    따라서 자궁 수축 정도와 강도에 따라 위의 경우를 구별해야 합니다. 단순히 배가 아플 때는 배가 아픈 간격이 불규칙하고 뻐근하게 10-20분 오래 지속되는 것이 보통이고, 조산 기가 있을 때는 분만 진통과 같이 배가 아픈 간격이 5분 정도 규칙적입니다.

    이때는 반드시 자궁 문이 열리게 되므로 자궁 안에 고여 있던 내용물이 나와 갑자기 냉이 증가하고, 자궁 문이 열릴때 자궁 문의 작은 핏줄이 터지면서 피가 나오게 되므로 출혈을 동반하게 됩니다. 따라서 임산부가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임신중에 배나 허리가 뻐근하면서 냉이 증가하고 출혈이 있으면 거의 틀림없이 조산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 15 비행기를 타도 좋은지 걱정됩니다.

    여행을 해도 되고, 비행기를 타도 됩니다. 다만, 여행중에 힘들거나 무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문제는 해외 여행중이나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 산모에게 문제가 생기면 즉각 적절히 진단하고 치료해 줄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 16 배란과 동시에 수정이 되면 아들을 낳는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배란과 동시에 수정이 되면, 그것도 새벽에 수정이 되면 아들을 많이 낳는다고 하여 배란 시기를 알려고 하는 여성이 많은데,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난자와 정자가 수정하여 자궁 내막에 착상하여 자라면 태아가 되는데, 남성이 갖고 있는 아들 정자와 딸 정자 수는 같으며, 아들 정자가 수정되면 아들이 태어나고 딸 정자가 수정되면 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즉 아들 정자와 딸 정자 중 어느 정자가 난자에 먼저 도달해서 난자 막을 뚫고 난자 속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성별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배란과 동시에 수정이 된다 해도 아들을 낳는 것은 아닙니다.
  • 17 본인이 직접 집에서 기초 체온을 재어 배란일을 계산하고 싶습니다.

    기초 체온은 사람이 움직이지 않고 최소한의 활동만 하는 상태의 온도를 말합니다. 그러나 잠자고 있을 때 온도를 재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일어나 움직이기 이전에 누워 있는 상태에서 여성용 체온계로 혀 밑에 5분 동안 넣었다가 체온을 측정하면 됩니다. 즉 깨어나 움직이면 몸의 대사 활동이 증가해 온도가 올라가고 몸의 활동이 많으면 조금 더 올라가므로 몸의 활동의 영향이 없는 상태를 측정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18 냉이 많이 나오고 냄새가 납니다.

    임신초기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분비 증가에서 자연적 현상입니다. 하지만 생선 비린내와 같은 냄새가 나면 세균성 질증이 의심되므로 산부인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냉에서 냄새는 안나지만 백황색 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는 질칸디다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질 주위의 가려움증은 간단한 치료로 가능합니다. 위의 경우를 예방키 위해서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고, 청바지, 팬티 스타킹, 거들등은 피합니다.
  • 19 남편 친척 중에 정신 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습니다.

    정신 질활이 유전성이 있다 없다 하여 논란이 있는데, 확실히 정리된 바는 없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신 질환은 아기가 태어나 성장 과정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태어난 아기에게 충분한 모정과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면 아기는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 20 결혼을 앞둔 30대 후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여성에게서 임신이 제일 잘되고 부작용이 적은 시기가 20-25세 나이입니다. 30세가 넘으면 임신율이 떨어지고 35세가 넘으면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임신에 대한 부작용도 높아진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임신이 잘되도록 월경 및 배란일에 신경을 써야 하며, 임신이 되면 철저한 산전 진찰과 함께 영양식과 몸 관리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출산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어렵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 고은빛여성병원
  • 대표자 정재현
  • 주소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51
  • 전화 1577-0082, 02-478-7535
  • 사업자등록번호 212-90-54513
COPYRIGHT © 고은빛여성병원. ALL RIGHTS RESERVED.